꽃꽂이
이팝나무와 거리 공원
오늘어제내일
2014. 5. 13. 00:00
거리 공원에 매발톱이 가득하다.
뻐삐는 화려함이 극치다. 양귀비가 그렇게 화려했나보다. 일명 화초 양귀비다.
이팝나무. 보릿고개를 겪고 있을 때 민초들은 흰쌃맙이 그리웠을 것이다.
꽃잎이 쌀을 닮아 이팝이라 했다한다. 하얀 쌀밥 같은 꽃이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