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핸드폰갤러리 정리

오늘어제내일 2014. 7. 21. 23:23

이녀석 이름을 모르겠네. . . .

 

2014. .6. 17  우중의 제주

무릎 수술 때문에 운전을 안하니 너~~무 좋다.

주변의 풍광이 우중에도 잘 보인다. ㅎㅎㅎ

나를 저리 부릴 때 짝도 이랬겠지?

고소하다.  이 번 여행은 완전 프리~~~헤헤헤

 

애월 어느 커피 솝에서 휴식을 푹 취하고, 바다를 감상하는 여유까지.

 

기념 사진 한 장 찍어 달랬더니....뒷 모습만 찍어 놨다. ㅎㅎㅎ

 

동네 공터에 구청에서 심어 놓은 꽃이 곱다.

너 이름이 뭐니?

 

우리 아파트 입구.

주민들은 여름이면 집에 갖혀 있던 갖가지 화분들에게 해바라기 시킨다.

 

 

사철나무 꽃이 이렇게 생겼네?

가을엔 빨간 열매가 십자가 긋고 익어 가지.

 

분 꽃 아가씨.

해가 떨어지는 밤이면 피어나는 분 꽃 아가씨.

요즘 서울에선 아무 때나 핀다.

아직 해 질려면 멀었는데....

건물의 그늘이 밤인줄 알았을까?

 

 

 

가을이면 빨간 대추는 먹었지만, 대추꽃이 이렇게 생긴 건 처음 보았네.

 

 

여름에 핀 코스모스도 예쁘다.

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는 코스모스만 예쁜 줄 알았는데.

 

 

 

 

어느분이 노르웨이에서 찍어 왔다는 해당화.

 

 

 

 

오래전 앨범을 스마트 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이글어졌다.  그래도 추억은 추억이다.

 

 

백발을 이젠 감추지 않는 둘째 언니.

나도 언니 나이 되면 백발 안 감출까?

 

 

옥수수가 가지런한 동생은 어느 탈렌트랑 닮았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그런가?

우리 업장을 인터넷 로드뷰에서 찾으니 이렇게 나왔다. 

우리 업장 간판보다 조리학원 간판이  우선이다.

 

 

 

이 부부 웹툰은 스마트폰에 올라 온 것을 펌 했다.

참 재미있다.  다 늙으면 소용 없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