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하계 대학 세미나 (한국 꽃문화 협회)

오늘어제내일 2007. 5. 30. 19:45

 

2007. 5. 28일 월요일 오전 9시 반포 출발

 

한국 꽃문화 협회의 2007년 하계 대학 세미나가

 

강화 농업 기술 연구소(이원 난 농원)에서 열렸다.

 

원예종 난 재배와 관리에 대해서 현장 학습.

 

난 원예 농가의 현장에서 실습을 통한 교육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원화 이사장님과 전임 유현숙 이사장님께 총무님의  마이크 사용 안내

 

 

 

 

 

 

 

 

 

 

벽걸이 장식으로 적당해 보이는 디스케리아는 포자로 번식 되고 있으며,

 

커다란 주머니 안에는 뿌리가 자라고 있었으며, 붉은 꽃은 활짝 피지는 않는다고 했다.

 

 

 

 

 

 

 

 

 에피덴드로는 현재 출하 상품  붉은 색감은 상사화 같은 느낌이었다.

 

 

 

반다는 저온에서 자라는 난으로 온실이 시원했다.

 

 

 

 

 

 

 

 

 서양란이지만, 초코렡 향을 가진 난

 

 

 

할머니 머리털 같이 회색빛을 띠는 틸란드시아는

 

수분이 풍부해야만 노란색의 자그마한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