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 말미에 독일에서 꽃꽂이 학업을 마치고 오신 황숙회 회장님의 독일 꽃꽂이 문화에
대한 한 말씀..."도면만 보아도 꽃꽂이 작품이 어떻게 나오는가 제도적으로 잘 짜여진 독일의
꽃꽂이는 학문으로서의 틀이 완벽하고, 특히, 색채와 채도등이 꽃꽂이에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작용하고 있음에 미술 공부까지 겸하여야 함을 강조 하셨다.
'꽃꽂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꽃문화협회10월월례회(과천현대미술관)-2- (0) | 2007.10.16 |
---|---|
국립 현대 미술관(한국꽃문화협회10 월례회)1- (0) | 2007.10.16 |
2007 전통 오브제를 이용한 꽃 작품 대회 준비-3- (0) | 2007.09.11 |
2007년도 전통 오브제 꽃작품 대회 준비 회의-2- (0) | 2007.09.11 |
그린아일랜드-한국 꽃문화 협회 -이사회-1- (0) | 200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