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채비하러 가는 농촌의 풍경은 그저 고즈넉하기만 하다.
새로 지은 개량 주택의 체험 교실은 깨끗하고, 아늑하여, 바닷가 별장에 온 듯하다.
여기가 농업 기술을 전수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한다.
조미료가 들어 가지 않은 이곳에서 농사 짓고, 바다에서 건져 올려진 것으로 식단이 차려졌다.
게장, 방풍, 게국
식사가 끝나고 주민들이 농사 지은 농산물을 회원들이 이것 저것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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