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그린아일랜드에서의 하루 -4-

오늘어제내일 2008. 10. 6. 23:30

 낙엽을 태우면..... 어떻게 될까요?

 

가을 냄새가 물씬 날 것 같아요.

 

좋은 시가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추억이 떠 오를 것 같아요.

 

 

 

 

잊혀젖던 옛 사랑이 희미하게 떠 오를 것 같아요.

 

 

재가 남지.....하하하하하......

가을 볕 아래.... 여인들의 화사한 웃음이 하늘을 날았습니다.

 

 

 

넘어지지 않게....어~~어어~~  이쪽으로 ..... 

 

 

한삼의 변신.....무용과 출신 답게.... 바로 포즈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