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에 걸쳐 블로그 본문에 음악넣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차근차근 해 볼 수 있도록 어려운 전문용어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 쉽게 써 보았습니다.
차근차근, 하라는대로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시는 단원은 그냥 넘어 가시고, 중간에 모르는 과정이 있으면 의견글로 남겨 주시면 글을 보충하거나 답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글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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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bed로 본문에 음악 넣기
1) 미디어 플레이어 복사해서 붙이기
첫번째 방법입니다. 가져오는 방법부터 알아야겠습니다. 알고 계신 분은 두 말하면 잔소리,
1-① 발견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래 그림에서 보여 주는 것과 같이 음악이 나오는 미디어플레이어를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종류별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1-② 복사
아래 그림처럼 발견한 미디어플레이어를 마우스를 드래그 하여 선택합니다.
물론,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만든 다른 게시물의 음악을 찾아 자리를 얼른 뜨는
겁니다.^^
암튼, 암튼,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한 부분을 복사하기 위하여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C키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하면 붙여넣기 할 때까지 컴퓨터가 기억하고 있게 됩니다.
1-③ 내 글에 붙여넣기
아래 그림처럼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V키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럼 된 겁니다. 이번 단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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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bed 코드로 음원 넣기
이 쯤에서 잔소리 한 마디, ^^
여기서는 가르쳐 준대로만 익히면 됩니다.
그러면서 컴맹이 컴도사가 되어 가는 겁니다.
2-① Embed 태그란?
음악이나 동영상, 플레쉬 등을 인터넷에서 돌리기 위한 명령어 입니다. 당근, 여기서는 음악과 관련해서만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HTML(빨간원표시) 상태에서
복잡하게 영어로 된 다른 명령어들은 '이런 게 있는 모양이네' 하면서 파란색 원 안에 빨간줄 좌~악 그어놓은 것, 그것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Embed 태그라고 정의해 놓았습니다.
보시면 이런 식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MBED src="음원주소"
여기 EMBED 태그 안에서 음원주소를 제외한 명령어들은 다음 단원인 3) Embed
태그내 각종 명령 익히기에서
여기선 몰라도 됩니다. '그런게 있구나'하고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처음엔 남이 해 놓은대로 그냥 복사해서 쓰거나
그래도 미련이 남으니...^^ 위에 나온 것만 잠시 한 번 볼까요? ^^
〈EMBED src="음원주소"
2-② '음원주소'라니?
음악이 있는 인터넷 주소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파일 이름이 WMA, ASF, MP3로 끝나는 파일이 들어 있는 주소.
길거나 짧거나 http://로 시작해서 .wma로 끝나거나 http://로 시작해서 .asf로 끝나거나, http://로 시작해서 .mp3로 끝나거나
mms://로 시작해서 .wma로 끝나거나 mms://로 시작해서 .asf로 끝나거나 mms://로 시작해서 .mp3로 끝나는데까지 있는 것이 음원주소 입니다.
위의 6개 중에 어떤 형식으든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적용해 보면 〈EMBED src="http://로 시작해서 .wma"
〈EMBED src="http://로 시작해서 .asf"
〈EMBED src="http://로 시작해서 .mp3"
〈EMBED src="mms://로 시작해서 .wma"
〈EMBED src="mms://로 시작해서 .asf"
〈EMBED src="mms://로 시작해서 .mp3"
물론, 위의 6개 중에 어떤 형식으든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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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③ '음원주소' 얻는 또 한가지 방법
음악이 흐르는 미디어플레이어를 발견하셨다면
그 미디어플레이어 위에 마우스를 올려두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그림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메뉴 중에 속성을 선택하세요.
속성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등록정보 창이 뜰 겁니다. 위치 부분에 음원주소가 나옵니다.
확인! ^^
아래 그림과 같이 주소 부분을 마우스로 쭈~욱 드래그 하시고... 드래그로 선택한 부분을 복사하기 위하여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C키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하면 붙여넣기 할 때까지 컴퓨터가 기억하고 있게 됩니다.
이제 본인의 글쓰기 창에 음원주소를 붙여넣기 하는 것만 남은
겁니다.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르고 있으면서 V키를 눌러주면 됩니다.
〈EMBED src="http://nonadress.com/6bb85c8590cfa7113b56/dat
이렇게 되면 본인의 블로그에서도 음악이 흐르는 겁니다.
다시 하는 잔소리 ^^ 물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작동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만든 다른 게시물의 음악을 찾아 자리를 얼른 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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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것이라 쉽게 하실 수 있겠지만
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는 Embed 태그 속의 명령어들의
기능과 다양한 활용을 알아보는 것 입니다.
위에서 맛보기로 보셨던 내용입니다.
다음과 같이 곧 연재 합니다.
2. Embed 코드를 이용한 음악 넣기 2. 1) 미디어 플레이어 복사해서 붙이기 2. 2) Embed 코드로 음원 넣기 2. 4) Style 명령으로 플레이어 색깔 바꾸기 2. 5) 특별한 나, 나만의 플레이어 색으로 꾸미기 |
인터넷에 저작권이 없는 음악이 제법 있습니다.
저작권
없는 음악을 찾으신다면 여기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http://blog.daum.net/mozzin/2919999
아래 들리는 음악은 인디밴드 MP3 전문사이트
www.millim.com에서 활동하는 뉴에이지 뮤지션
이철희님의
피노키오의 외출이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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