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늘 같은 미니 꽃바구니.
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런 작은 어쩔수 없이 사오는 가난한 바구니가 아닌 진심어린 여유로운 꽃. 한송이라도 좋다
자신만만한 꽃을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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