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문화원 강화를 가다.
강화 문학관: 이규보 => 꽃은 웃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볼 수 없네.
이규보가 6세에 지은 시라고 하지만 확인 된 바는 없다.
강화 문화원엔 조경희 수필문확관이 있다.
성공회 성당을 방문하고 내려오는 문우들.
성공회 성당이 목조의 기와로 되어 있다. 오래된 우리 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수리중이어서 내부 구경을 못했다.
외규장각
궁터를 오르다
야생화가 많았다. 꽃마리
유채
꽃다지
봄맞이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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