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네 공원에 이팝나무는 해마다 배고픔을 넘기려 고통스러웠을 옛 시절의 보릿고개를 떠올리게 한다.
모종을 팔고 있는 한 쪽에 벌써 이렇게 커버린 고추가 샘플로 나왔다. 2016.04.29
제비꽃 위로 무당 벌레도 날아 들었다.
좀 귀한 흰색 선 씀바귀가 꽃마리 사이에 피었다.
노란색 선 씀바귀도 한창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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