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화원

문학기행-채만식 문학관, 은파유원지, 일본식 집, 일본식 절.

오늘어제내일 2016. 11. 12. 21:49

군산항으로 미곡을 나르던 철도. 


맹문재 교수

채만식 문학관 턱류"는 시대의 양심을 금강의 맑은 물을 탁하게 만든 것 같은 양심을 비유한 소설.




은파호수.  인공 호수가 아닌 자연 호수. 





일본식 절.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사찰.


일본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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