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7.02.14.화

오늘어제내일 2017. 4. 3. 23:11

동작 문화원 문학반 다녀 오던 길.

마을 버스로 장승배기역을 가다 보면 벽화가 예쁜 길을 지난다. 

언젠가 한 번은 이 길을 걸어가고 싶었다.

그날은 햇살이 고왔다.

작정하고 걸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