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만남은 뜻하지 않은 기쁨을 선물했다.
열한 살이나 차이가 나는 큰언니의 초등학교 선배를
아니 내 초등학교 선배도 되는 큰언니의 친구를 박화성 소설가 문학 페스티벌이 열렸던 서울 문학의 집에서였다.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작가인 정충영 선배 작가님은 직접 집필한 책까지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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