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그들만의 향연.'08년 5월 10일 출근 하려는데, 자꾸 발코니로 눈길이 가는데, 아이리스 4송이가 자꾸 내 손을 잡아 끌어서, 디지털 카메라에 파워를 넣고 찍새를 눌러도 사진이 안찍힌다. 자세히 보니 빨간 불이 들어와서 깜박인다. battery empty! 어쩔거나, 아하! 핸드폰 카메라가 있지? 드디어 내 핸드폰 카메라의 위력을 실험 할 기회.. 내가 가꾸는 것들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