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한국꽃문화협회 3월 월례회-1 3월 월례회에서 인사말씀을 하시는 강정임 이사장 야생의 커피가 볶이는 과정을 지나 물과 프림과 어루러지면서 진한 향기를 내듯, 사람도 서로 섞이고 어울리면서 저마다의 행복한 성취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웃으니까 기뻣고, 찡그리니까 기분이 나빠졌다고 랑케가 말을 했듯이, 향기로운 커피가 .. 꽃꽂이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