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팸투어로 떠난 여행-새만금 비응항에서 선유도와 무녀도까지 팸투어 비응항에서 선유도와 무녀도까지 선유도로 가는 뱃길은 새만금의 비응항에서 월명호를 승선하며 시작되었다. 그 이름만으로도 뭔가 있을 것 같은 이름 선유도. 신선이 놀았다는 전설이 있는 섬. 45분 정도 가는 뱃길은 눈을 뗄 수 없이 아름다운 섬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마치 줄줄.. 여행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