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생명들.. 부겐 베리아 동백..반짝이는 잎사귀 군자란..이제사 꽃 봉오리가 살짝.. 옆지기 친구의 부인이 화초를 판다고하여..찾아가서 구매 이름도 모르고... 러브체인도 분양해서 식구를 늘려야 하는데...시간이 없네...여기저기 알뿌리가 커가고 있네... 이렇게 작은 선인장도 꽃을 피우고 싶다고...3송이나 삐주.. 내가 가꾸는 것들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