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이 계절에 단 하루의 운명일지라도 청초한 아이리스를 볼 수 있음에 행복하다. 베란다로 스며든 햇살에 보답하고, 가꿔준 사람의 정성에 보답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너 아이리스 2. 22. 혼배미사 기념일에 핀 아이리스. 내가 가꾸는 것들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