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혼인식 차경선 회장님이 점화(촛불)를 위해서 사돈과 함께 입장 준비 신윤선 회장과 안영순 회장 설이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벌써 철쭉 개화 반가운 눈.... 산에도 자동차 위도... 단독 주택 같으면 장독대 위가 될 것인데... 꽃꽂이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