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한지 44년 되었다.
오늘 이 모임을 갖게 된 것은 안 재신동창의 재정 후원과 김성수의 적극적 추진에 의한 것이다.
1부 친교와 식사 시간 2부 여흥으로 이어졌다.
초등학교 때의 사진을 보며 그 때 그 시절의 순수와
사회인의 일원으로 살아 가는 모습들은 많이 달라 보였으나,
하나 같이 추억 어린 그 시절의 순수는 그대로인 듯 보였다.
신안군 증도면 증도 증도초등학교 21회 동창들의 모임
졸업 후 45년만에 보는 친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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