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복분자로 알고 있었는데..)부터 먹거리가 가득한 뜰에는
호박, 고추, 오이 그 외에 이미 수확하여 저장된 마늘등이 가득했다.
하우스 오이
영양초가 꽃을 피우고 있다.
중국부추라고 하던가? 일반 부추보다 잎이 넓고 두껍다.
배추 김치 담글 때, 부침을 할 때 늘 먹던 부추
당귀
취
귀농 3년차 뜰은
아직 완전한 농부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설프지만, 곳곳에 노력이 묻어
있음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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