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
이곳은 뜨락이 좋다.
잔디가 바닷가까지 펼쳐져 있고, 야자수가 호텔과 키재기 하자고 한다.
이즈음엔 유도화가 겨울에는 새빨간 피라칸사스가 호텔옆 축대를 아름답게 꾸며 준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0) | 2010.08.11 |
---|---|
모슬포, 마라도 가는 바닷길 (0) | 2010.08.11 |
우도 등대산, 저녁 산책 (0) | 2010.08.11 |
우도의 식당과 비양도 (0) | 2010.08.11 |
탐라의 우도. 마라도 (0)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