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안길수 혼인식

오늘어제내일 2011. 2. 5. 01:31

 2011.01.22(토요일)

겨우 내내 한파가 몰아쳐서

이 추운 겨울에 혼인식 날을 잡았다기에 은근히 걱정했는데,

신랑.신부 양가의 덕이 많아서 였을까?

그날 하루 포근하여 하늘도 축복해 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늘도 축복해준 날 혼인한 조카에게

축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