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2(토요일)
겨우 내내 한파가 몰아쳐서
이 추운 겨울에 혼인식 날을 잡았다기에 은근히 걱정했는데,
신랑.신부 양가의 덕이 많아서 였을까?
그날 하루 포근하여 하늘도 축복해 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하늘도 축복해준 날 혼인한 조카에게
축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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