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1년 7월 5일 오전 01:01

오늘어제내일 2011. 7. 5. 01:04

절묘한 시간 01:01

어제도 그럭저럭 왔다갔다

해님은 쨍하고 밝았는데,

칠흑 같은 마음있어
해도 어둠 같아 보인다.

 도심의 어느 식당 옆

오이가 자라고 ...

열매가 무거워서 일까?

꽃은 땅을 향해  고통을 말 할까? 기쁨을 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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