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오르는 길 한켠 아담한 건물이 문학의 집 서울이다.
2012. 12. 12 문학인들의 송년회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참석했다.
우리의 리더 권남희 선생님은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야무지게 이날의 모임을 만들어 주셨다.
낭독이 있고, 퍼포먼스, 음악이 있어 더욱 행복한 모임이었다.
눈까지 문인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하여 축복받은 날로 만들어 주었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의집 서울 전시장에서. 치유 그림 (0) | 2015.02.26 |
---|---|
권남희 작가님 전시회 (0) | 2015.02.26 |
2011년 7월 7일 오후 08:33 (0) | 2011.07.07 |
2011년 7월 5일 오전 01:01 (0) | 2011.07.05 |
손님끼리 싸워도 손해는 내가 (0)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