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꾸는 것들

키르키스탄 서스

오늘어제내일 2015. 1. 11. 04:33

 지난 해 12월 페이스북의 꽃담 회원의 달미 농장에서 선물 받은 꽃.

구군 이 있고 마늘처럼 뿌리가 있는 것 같다.  별 영양가가 없는 화분에 심었어도 잘 자란다.

꽃대의 길이도 훤칠해서 보기 좋다.  꽃이 다 개화해도 입을 오므린 모습이다.

줄기에서 여러 송이의 꽃이 피기 때문에 수명또한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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