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발 새벽 3시 아니다. 정확히는 인천 출발이 새벽 3시 25분이었다.
여명의 고속도록 목포로 가는 길
목포 유달 공원 납골당.
이곳에는 부모님과 함게 큰아버님 내외가 쉬고 계신다.
목포 둘째 언니 집 근처의 길에서 뱀딸기외
다시 서울과 인천을 향하여. 하늘의 구름이 오늘 날씨 맑음이라 알려 준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에서 만난 여름 (0) | 2015.08.16 |
---|---|
압해읍 송공리 선착장 (0) | 2015.08.14 |
서울여성가족재단 성평등 "여기" (0) | 2015.07.19 |
꽃 치자 (0) | 2015.06.22 |
카톡으로 보내온 엽서들 (0) | 2015.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