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골목. 가우라외
2016. 08 촛 목요일 선물 받은 호접. 일년 만에 다시 꽃 피우다.
소엽 풍난
군포 영숙집 뜰 마지막 가을 꽃
정인영은 국립박물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금요일 오후가 그녀의 근무날이다.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박물관 뜰을 산책했다.
2016.09.22
일산집 민들레 3.24 일산집 진달래 3.24 대방동 냉이 3.30 익선동 진달래 3.30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