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버이 날 내가 우리 애들만 했을 때.....아버님이 안 계셨고, 어머니와 큰 어머님이(큰 아버지의 미망인으로 아들이 없으셔서 우리와 함께 생활했음) 고향에 계셨기에 .... 소포를 꾸려서 보내 드렸던 기억들이 새롭다. 먹거리...도회에 사는 사람들은 맘껏 먹을 수 있었던 것 들을 소포로 보내 드렸던 .. 수필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