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문학관을 가다. 동작문화원. 동작 문화원 강화를 가다. 강화 문학관: 이규보 => 꽃은 웃어도 소리가 들리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볼 수 없네. 이규보가 6세에 지은 시라고 하지만 확인 된 바는 없다. 강화 문화원엔 조경희 수필문확관이 있다. 성공회 성당을 방문하고 내려오는 문우들. 성공회 성당이 목조의 기.. 동작문화원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