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7. 드디어 공사 완료.
비 오면 현관에 물이 샌다고 하니, 늘 가시 처럼 걸리적 거리던
걱정 하나 없앴다.
비둘기집이 지어졌으니,
비바람 불어와도 한시름 덜었으니,
그동안 얼마나 고심을 했던가?
비만 오면....
어떻게 지어야 할까?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지금까지 왔는데,
역시 전문가의 그림은 금방 그려지는 것을....
조카야 고맙다.
before
after
2009. 5. 27. 드디어 공사 완료.
비 오면 현관에 물이 샌다고 하니, 늘 가시 처럼 걸리적 거리던
걱정 하나 없앴다.
비둘기집이 지어졌으니,
비바람 불어와도 한시름 덜었으니,
그동안 얼마나 고심을 했던가?
비만 오면....
어떻게 지어야 할까?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지금까지 왔는데,
역시 전문가의 그림은 금방 그려지는 것을....
조카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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