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화원

조카의 메모

오늘어제내일 2015. 3. 7. 22:34

이모

아주 후하게 대접해 주셔서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몰랐던 어머니이 아픔도 알고 인처 이모나 서울 이모나 어머니 말씀

하실때만다 눈시울이 붉어지시고 지내온 어머니의  역경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머니하고 통화도 하면서  엄마라고 한 번 불러 봐야죠.

전에 한 번 불러 다라고 하셨는데,  입이 안 떨어 지더군요.

 이모  고맙습니다.

목포 조심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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