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아주 후하게 대접해 주셔서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몰랐던 어머니이 아픔도 알고 인처 이모나 서울 이모나 어머니 말씀
하실때만다 눈시울이 붉어지시고 지내온 어머니의 역경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머니하고 통화도 하면서 엄마라고 한 번 불러 봐야죠.
전에 한 번 불러 다라고 하셨는데, 입이 안 떨어 지더군요.
이모 고맙습니다.
목포 조심히 다녀 오세요.
이모
아주 후하게 대접해 주셔서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몰랐던 어머니이 아픔도 알고 인처 이모나 서울 이모나 어머니 말씀
하실때만다 눈시울이 붉어지시고 지내온 어머니의 역경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머니하고 통화도 하면서 엄마라고 한 번 불러 봐야죠.
전에 한 번 불러 다라고 하셨는데, 입이 안 떨어 지더군요.
이모 고맙습니다.
목포 조심히 다녀 오세요.